< 스타트업의 운명을 결정하는 건 결국 ‘돈의 시간표’다 >
1. 피터 드러커는 ‘피터 드러커 미래경영’에서 벤처 기업은 현금흐름 분석과 예측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적었다. 2. 그는 벤처 기업이 걸리기 쉬운 재무상의 질병 세 가지로 i) 오늘을 위한 현금의 부족 ii) 사업 확장에 필요한 자본 조달 능력 부족 iii) 지출, 재고, 채권 관리 미숙을 꼽았는데, 당시 우리 회사는 이 세 가지에 모두 해당했다. 3. 2016년의 나는 재무 업무에 내 시간의 일부를 할애하여 돈에 대한 문제를 미리미리 준비하고 계획했어야 했다. 그러지 못했으므로, 2017년에 겪은 고통은 어찌 보면 정해진 미래 같은 것이었다. 4. 피터 드러커는 어느 정도의 자금이 언제쯤 어떤 목적으로 필요로 하게 될지 1년 전에 예측하고 계획을 세우라고 조언한다. 5. 갑작스럽게 자금 조달을 하는 것은 아무리 경영 상태가 양호한 기업이라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실패를통과하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