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과 사업전략 강연할 때 여러번 언급을 했었던 사례가 여의도 '더 현대'였다. 개장후 유통업계 돌풍을 이야기하던 시절부터 유통업의 미래인 것처럼 평가가 나올 때조차도 냉정하게 지속성을 가진 오래
마케팅과 사업전략 강연할 때 여러번 언급을 했었던 사례가 여의도 '더 현대'였다. 개장후 유통업계 돌풍을 이야기하던 시절부터 유통업의 미래인 것처럼 평가가 나올 때조차도 냉정하게 지속성을 가진 오래갈 사업모델인 아니라고 말해왔다. 이유는 명확하다. 사업은 '업의 본질'이 깔려야만 그 이외의 활동이 의미를 가진다는 명확한 생각을 가지고 있고 하물며 유통업을 주제로 업의 본질 강연도 여러번 해왔다. 업의 본질 측면에서 볼 때 더 현대의 사업모델은 충분한 매출과 수익을 내기에 불안정했다. 며칠전 올해 2026년 트렌드 강연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말했는데, 그 이유와 맥락이 닿아있는 부분도 있다. '당신의 제품과 서비스가 팔리지 않는 이유' 책에서도 마찬가지였지만, 트렌드가 시장과 고객을 만나 돈을 벌기 위해서는 여러 조건이 필요하다. 극단적인 빈부격차와 어려운 경제가 계속되면 사람들 모이는 건 생각보다 의미가 없다. 무조건 가처분 소득 안에서 얼마나 소비할 수 있는지만 의미가 있다. 경험과 가치 소비 그 자체는 돈이 안된다. 하지만 더 현대는 과거와 현재의 경험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 성공을 위한 균형점을 잘 찾아낼 것이라고 믿는다. 유통업 중에서 이 정도로 파격적인 시도를 한 것 자체만으로도 노하우를 또 쌓았을테니 말이다. https://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5/12/12/2025121201621.html?fbclid=IwZnRzaAOrYm5leHRuA2FlbQIxMQBzcnRjBmFwcF9pZAo2NjI4NTY4Mzc5AAEeDek6zMKxhHDXeqNhK0hLHq3DTXD14xZI8wylFNq-j1mZAKZmYXNYHFBoVrU_aem_g9HDSlyWy-7PJxiWMg6nl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