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텐츠는 다를 때 살아남는다 >
1. 창의성(혹은 창작자)의 핵심은 남과 달라지는 것이다. 이제껏 경험한 것을 이리저리 비교해서 결국 더 나은 것을 만들고자 하는 욕망 또한 남과 달라지기 위한 과정이다. 2. 콘텐츠는 제품이 아니다. 편의성과 실용성이 중요한 제품은 계속 ’개선‘되겠지만, 콘텐츠는 좋아요, 댓글, 공유, 구독 같은 반응이 기준이므로 ’참신함‘이나 ’통찰‘같은 요소로 신뢰를 얻는다. 3. 그런데 우리가 흔히 ’신선하다‘고 표현하고 느끼는 것은 애초에 ’이상함‘에 가깝다. 익숙한 것과 다르기 때문이다. 4. 비주얼의 낯섦, 사운드의 낯섦 등 모든 낯선 것은 처음엔 죄다 이상하게 느껴진다. 식상하고 뻔한 것 속에서 그나마 오래가는 것은 대체로 이상하고 낯설고 다르게 시작한 경우가 많다. 5. 그래서 창작은 ’그저 남들과 조금 이라도 달라지기 위해 애쓰는 행위‘라고 정의할 수 있다. 달라지는 것이야말로 크리에이티브의 핵심이다. #관점을파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