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어떤 커리어를 구축하는게 좋을까? --- 내정보: ByungKyu Park
## 지금 상황 한 줄 정리 지금 프로필만 보면, “AI 시대의 일·커리어 시장”이라는 큰 테마를 지난 몇 년간 실제로 사업으로 붙잡고 실험해온 사람이라는 느낌이야. 시소, 퍼블리, 커리어리, 그리고 AI 기반 커리어 에이전트까지, 다 한 줄로 꿰면 “사람들이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커리어를 설계하게 될 것인가”에 꽂혀 있는 창업자/기획자 쪽인 것 같아.[1][6] 스킬도 개발자라기보단 문제 정의, 사업/서비스 기획,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쪽이 강점이고, 직접 손으로 만드는 엔지니어형이라기보단 “판을 짜고 방향을 정하고, 사람과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타입”으로 보이고.[1] 또 지금 퍼블리에서 커리어리 인수 이후 AI 커리어 에이전트 기획을 리드했다고 한 걸 보면, “AI를 도구로 쓰는 PM/프로덕트 리더 + 일/커리어 도메인 전문성”이라는 조합이 이미 어느 정도 만들어져 있는 상태야.[1][6] 한 줄로 요약하면, **“AI 시대 일·커리어 시장이라는 딱 좋은 타이밍의 테마를 이미 잡고 있고, 거기서 ‘사업·서비스 기획+리더십’을 가져가는 포지션이라, 방향 자체는 아주 잘 잡은 상태”**인 것 같아.[1][6] --- ## 계속할지를 결정할 기준 AI 시대 커리어에서 제일 중요한 건, “내가 AI 그 자체를 만드는 사람인가, AI를 활용해서 산업을 다시 설계하는 사람인가”를 먼저 정리하는 거거든. 지금까지 행보를 보면, 박병규님은 명백히 후자, 즉 **“AI 트랜스포메이션을 설계하는 쪽”**에 더 가깝다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아.[2][6] 예를 들어, 요즘 기업들이 뽑는 “AI 트랜스포메이션 담당자/TF” 같은 롤을 보면, 기술 자체 개발보다 “조직 전체에 AI를 어디에 어떻게 녹여서 비즈니스 임팩트를 낼지” 설계하는 역할이야.[2] 이게 사실 지금 프로필과 거의 1:1로 겹치는 포지션이거든. 비즈니스 시야, 문제 정의, 커뮤니케이션, 리더십이 핵심 스킬이라서. 또 B2B, B2C 가리지 않고 AI가 들어가는 대부분의 영역에서 “고객의 의사결정·경험이 어떻게 바뀌는지 이해하고, 그에 맞는 제안/서비스를 설계할 수 있는 사람”에 대한 수요가 확실히 늘고 있어.[6][9] AI 도입률이 높아질수록, 오히려 “왜 지금, 왜 우리인가”를 스토리와 데이터로 설계하는 사람이 더 중요해진다는 얘기도 같은 맥락이고.[6] 반대로, 완전 테크니컬한 LLM 파인튜닝/모델링/엔지니어링을 파고드는 커리어는, 지금 포지션에서 바로 전환하려면 기회비용이 꽤 큰 편이야. 이미 8년 넘게 쌓아온 “일·커리어 도메인 + 사업/서비스 기획 + 리더십” 레버리지를 버리면서까지 그 길로 갈 건지, 이게 첫 번째 기준이 될 수 있어.[1] 그래서 기준을 조금 더 명확히 말하면, 1) **앞으로 5~10년 동안 계속 “일·커리어 시장”이라는 도메인에 붙어 있을 거냐** 2) **내 역할을 ‘AI를 활용해 이 시장을 재설계하는 프로덕트/사업 리더’로 가져갈 거냐** 이 두 가지에 “그렇다”라고 답이 나오면, 사실 방향은 이미 잘 잡혀 있고, 깊이를 어떻게 더할지만 고민하면 되는 상태야.[1][2][6] 이 두 질문 중 하나라도 애매하다면, “나는 도메인(일·커리어)이 중심이냐, AI라는 툴/기술 자체가 중심이냐”를 먼저 갈라보는 게 좋고. 그 선택에 따라 이후 커리어 전략(스타트업/대기업/글로벌/개인 브랜드)이 완전 달라지거든.[2][7] --- ## 계속한다면, 어떻게 다르게 할지 “AI 시대의 일·커리어 시장”이라는 테마를 계속 가져간다고 치면, 이제부터는 **조금 더 과감하게 ‘포지셔닝’을 해야 할 타이밍**이야. 지금은 “AI 기반 커리어 에이전트 기획을 리드했다” 수준인데, 이걸 **“AI 커리어 에이전트/플랫폼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로 끌어올릴 수 있느냐가 포인트인 것 같아.[1][6] 1) **도메인 전문성을 ‘언어화’해서 밖으로 꺼내기** - 커리어리/퍼블리에서 보고 있는 데이터, 유저 행동 패턴, AI 도입 흐름 같은 걸 정리해서, “AI 시대 이후 사람들은 이렇게 커리어를 설계하게 된다” 같은 인사이트 콘텐츠를 내보내는 게 좋아.[6][10] - 커리어리나 퍼블리 자체가 그런 실험을 하기 좋은 플랫폼이기도 하고, 이게 쌓이면 “그냥 대표/기획자”가 아니라 “AI 커리어 시장의 생각 리더”로 포지셔닝되는 거라서, 이후 어떤 길을 가도 레버리지가 커져.[6] 2) **AI를 ‘툴’ 수준이 아니라 ‘프로덕트 운영 시스템’에까지 통째로 녹여보기** - 예를 들어 AI 영업 도입처럼, 유저 지원, 세일즈, 고객 성공, 콘텐츠 운영, 분석까지 서비스 체인의 여러 단계에 AI를 전사적으로 넣어보는 거야.[2][6] - “우리는 AI를 이렇게 서비스/조직 전체에 스며들게 했다”라는 운영·조직 관점의 플레이북을 만들 수 있으면, 나중에 어떤 회사, 어떤 시장으로 가도 “AI 트랜스포메이션 리더” 포지션으로 바로 연결되거든.[2] 3) **‘AI 커리어 에이전트’ 자체를 더 공격적으로 실험해보기** - AI TF, AI 기반 리노베이션 같은 롤들을 보면, 다 “기존 자산 + AI로 리뉴얼/재설계”가 키워드인데, 커리어리도 콘텐츠, 네트워크, 유저 데이터가 자산이잖아.[1][3] - 그걸 바탕으로 “1인당 N개의 job path를 시뮬레이션해주는 에이전트”라든가, “B2B HR팀용 AI 커리어 코치”처럼, B2C+B2B 양쪽을 겨냥한 에이전트 실험을 해보면 좋을 것 같아.[1][3] 4) **본인 커리어를 ‘케이스 스터디’로 쓰는 실험** - 진짜로, 본인 커리어를 AI 에이전트에게 던져서 “앞으로의 커리어 시나리오”를 뽑게 하고, 그걸 실제 선택과 비교해서 콘텐츠화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야.[9][10] - “AI 시대, 나는 이렇게 커리어를 설계하고 있다” 시리즈를 만들면, 유저 입장에선 제품을 써보는 경험이자, 동시에 창업자/리더의 철학을 느끼는 계기가 될 수 있지.[6][9] 5) **네트워크를 ‘AI+커리어’ 중심으로 재구성하기** - 삼성SDS REAL Summit, 2025 AI 트렌드 특강 같은 데서 이미 기업 IT 리더/개발자들이 모여서 “AI 에이전트가 산업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얘기하고 있거든.[7][10] - 여기서 만나는 사람들 중, HR/커리어·교육·B2B SaaS·플랫폼 쪽 리더들과 깊게 연결해두면, 장기적으로는 “AI 커리어 도메인 + 엔터프라이즈 AI 도입” 양쪽을 잇는 브릿지 역할을 할 수 있어.[2][7] --- ## 그만둔다면, 챙기고 나가기 만약 지금 하고 있는 “AI 시대의 일·커리어”라는 테마를 어느 정도 접고,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튼다고 치면, 그래도 **지금까지 쌓은 걸 자산으로 정리해서 들고 나가는 작업**은 꼭 해야 해.[1] 첫째로, **본인이 실제로 설계·리드한 AI 관련 프로젝트/서비스를 케이스로 정제**해두는 게 중요해. 예를 들어: 문제 정의 → 데이터/리서치 → 솔루션 설계(왜 AI였는지) → 실험 과정 → 지표 변화 → 배운 점. 이 구조로 3~5개 정도만 잘 정리해도, 어느 산업으로 가든 “AI를 활용한 비즈니스/서비스 혁신을 해본 사람”으로 보이거든.[2][3] 둘째로, **도메인 인사이트를 ‘전이 가능한 형태’로 만들기**가 필요해. 지금은 일·커리어 도메인에 붙어 있지만, 여기서 배운 걸 교육·HR테크·세일즈·B2B SaaS 같은 다른 산업에도 적용할 수 있는 식으로 추상화를 해두면 좋아.[2][9] 예를 들면 “사람이 의사결정을 내릴 때 AI가 개입하는 패턴” 같은 걸 정리해두는 식으로. 셋째로, **본인 네트워크 지도 그리기**를 추천해. 지금 연결된 사람들(창업자, 투자자, HR/교육/커리어 도메인 사람들)을 산업/역할 단위로 나눠보고, “앞으로 가고 싶은 방향과 제일 겹치는 그룹”을 표시해두는 거야. 이게 나중에 이직/새 사업/조인트 벤처를 고민할 때 엄청 큰 자산이 돼.[2][7] 마지막으로, 그만두더라도 “AI 시대 커리어 실험을 가장 먼저 한 세대 중 한 명”이라는 내러티브는 계속 가져가는 게 좋아. 나중에 전혀 다른 걸 하게 되더라도, 이 경험은 “이 사람은 새로운 기술/시장 전환기에 몸으로 부딪쳐 본 사람”이라는 신뢰를 만들어주거든.[6][10] --- ## 정리하면 지금까지 해온 걸 보면, 방향은 이미 꽤 잘 잡혀 있어. **“AI 시대의 일·커리어 시장” + “사업/서비스 기획·리더십”**이라는 조합 자체가 앞으로 10년 동안 계속 수요가 있을 축이거든.[1][2][6] 그래서 “어떤 커리어를 구축할까?”보다, 이제는 **“이 테마 안에서 나는 어떤 ‘역할·브랜드’로 남을 건가?”**를 정교하게 다듬는 게 더 중요해 보인다. 그걸 위해, AI 커리어 에이전트/플랫폼을 최대한 실험의 장으로 쓰고, 그 과정을 언어화·콘텐츠화·네트워크화하는 쪽으로 한 번 밀어붙여보면 좋을 것 같아.[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