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2030년 까지 C, C++ 코드를 Rust 로 이전할 계획
Galen Hunt 마이크로소프트 수석 엔지니어의 발언인데요. AI 를 통해 언어간 이전을 원활하게 하는 것을 연구중이며, 1명이 월 100만줄의 코드를 다룰 수 있게 한다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이를 위해 Rust 시스템을 3년 이상 다뤄 본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하구요. 이런 흐름은 작년 부터 조금씩 감지됐습니다. 간간히 윈도우 업데이트에 Rust 로 작성 된 커널 내역이 올라왔었고, 대부분의 보안 이슈가 메모리 안전에서 발생한다는 언급도 했었습니다. 실험이 끝나고 대규모로 전환하는 작업을 시작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근래 리눅스 진영에서도 Rust 로 작성된 부분을 실험적 상태에서 정식으로 전환하기도 해서, "운영체제는 Rust 로 작성한다더라" 라는 인식이 점점 확산될 것 같습니다. 다만 최근 Rust로 간단한 토이 프로젝트를 만져 본 바로는 굉장히 깐깐한 친구라 조금만 작성 실수를 해도 빌드에러가 폭발했습니다. AI에게 맡겼을 때 문법 에러와 관련된 수정사항이 많아지다보니 굉장한 토큰 소모를 보여주더군요. 이 에러를 제대로 처리하는 상용 모델도 Opus 정도 뿐인 것 같구요. 결국 최근의 개발은 AI 어시스트가 제대로 작동하느냐 인데 아직은 파이썬과 자바스크립트 같은 인기 언어에 비교하면 부족해 보입니다. MS 에서 연구 일부를 오픈소스로 풀수도 있지 않을까? 하고 기대해봅니다. 원문 링크드인 : https://www.linkedin.com/feed/update/urn:li:activity:7407863239289729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