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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에서 Prism 을 발표했습니다

학계에선 AI 로 작성한 논문을 어떻게 볼 것인지조차 아직 명확하게 정리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OpenAI 는 대놓고 “AI 로 논문 작성하세요” 라며 폭탄을 투하해버리는 클라쓰. 사실 어느 영역이든 이제는 AI 사용은 기본이 되어버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면, 이제는 ”AI 를 사용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을 대체할 것이다“ 는 주장도 이미 outdated 된 느낌이네요. 이젠 “AI 를 잘 활용하는 사람과, AI를 사용하기만 하는 사람의 격차는 더 크게 벌어질 것이다” 정도가 좀 더 적절한 듯 하네요. AI 에게 어떻게 요청해야 하는지, 그리고 생성 결과를 어떻게 해석하고 평가해야 하는지 등, AI 가 단순히 자동화 도구 수준 아닌 말그대로 intelligence 로 대하고 활용하는 역량이 더더욱 중요해지는 것 같습니다. 기본기가 탄탄할수록 그 역량의 격차도 극대화 될테니, 생산성 또는 부가가치 = 기본기 x AI 활용역량 과 같은식이 성립한다면 AI 등장 이전보다도 더 상위/하위 그룹간 격차가 더 커질 수 밖에 없을 겁니다. 기존에는 기본기만으로 만들어내기 어려운 격차를, 그 중 일부는 AI 활용역량을 확보해서 엄청난 속도로 달려나갈테니까요. 이젠 정말 AI 가 사람을 갈아넣는 시대가 되어버렸습니다. https://openai.com/ko-KR/index/introducing-pr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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