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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너질 때, 내려놓는 연습 >

1. 외부세계의 모든 것이 무너졌을 때 내면에서는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를 나도 함께 탐색해보고 싶었다. 2. 매사에는 철이 있고 하늘 아래 모든 목적은 이룰 때가 있나니라는 솔로몬 왕의 지혜가 생각났다. 그는 한 번도 불평하지 않았고 우울해하지도 않았으며 낙담하지도 않았다. 그는 그저 더욱더 깊은 차원에서 자신을 내맡기며 하루하루를 보냈다. ​3. 일어나는 그대로의 그것이 현실이다. 그러니 그것을 이용해 개인적 자아를 내려놓는 편이 훨씬 낫다. ​4. 우리가 어떤 사람이건 간에 겪어야 할 변화가 있다면 삶은 그 속으로 우리를 밀어 넣는다는 사실을 나는 확인했다. 그렇다면 질문은 이렇다. 우리는 그 힘을 자신의 변신을 위해 기꺼이 사용할 수 있는가? 나는 아무리 힘든 상황이라 할지라도 그 변화를 더 깊은 차원에서 소화해낼 수만 있다면 심리적 상처를 받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목격했다. ​5. 유약함이나 두려움이나 불안이 조금이라도 올라오면 나는 나를 지켜보는 자리로 깊숙이 이완해 들어갔다. 그리고 올라오는 것이 무엇이든 그저 계속 내려놓았다. ​6. 이 자리에 나를 데려다놓은 것은 삶이었고, 나는 그 모든 상황을 나를 내려놓기 위한 기회로 활용했다. 효과는 확연했다. 나는 아주 긍정적이거나 아주 부정적인 상황으로 끊임없이 몰렸지만 내 상태는 점점 더 명료하고 고요해졌다. ​ #될일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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