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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는 왜 PM을 지우기 시작했나

지난주 PM 공고 30개를 분석하며 기획 직군에 흐르는 묘한 정적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시선을 반대편으로 돌렸습니다. 바로 Product Engineer(PE) 공고입니다. PM과 PE의 역할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을까? 그 답을 찾기 위해 국내 PE 공고 30개와 실리콘밸리 YC 공고를 뜯어보았습니다. PE 공고엔 "기획서 작성", "일정 관리" 대신 이런 문장이 적혀 있었습니다. "No PMs. Engineers own the customer experience end-to-end." PM과 PE, 경계가 무너진 곳에서, 우리가 바라봐야 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https://maily.so/insightlog/posts/wjzdp0dvz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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