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차 로컬 기획자가 '확장'을 멈추고 다시 '제주'로 돌아온 이유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버킷의 이준영입니다. 저는 2016년, 스스로가 쓸모없다고 느끼던 취업준비생 시절 제주에 왔습니다. 그리고 지난 10년간 로컬에서 농사부터 유통, 정책 사업까지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치열하게 살았습니다. "우리가 진짜 잘하는 것에 집중하자."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내린 결론입니다. 버킷을 창업하고 전주, 김제, 부안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50건이 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지만, 정작 우리의 심장인 '제주 베이스캠프'가 흔들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단순히 많은 일을 벌이는 것보다, 하나의 완벽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로컬 비즈니스의 핵심임을 깨달았습니다. 지금, 버킷은 다시 시작합니다. 과거의 저처럼 "내가 설 곳이 없다"고 느끼는 청년들에게, K-로컬이 얼마나 역동적인 기회의 땅인지 증명하고 싶습니다.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자신의 커리어를 실험하고 성장시키는 [글로벌 K-로컬 워킹홀리데이]의 표준을 제주에서 완성하려 합니다. [저와 함께 성장하실 크루를 찾습니다] 단순히 쉬러 오는 것이 아닙니다. 나만의 루틴을 만들고, 로컬 콘텐츠를 기획하며 함께 성장할 분을 찾습니다. 제가 경험한 10년의 로컬 인사이트와 실패의 교훈까지 모두 나누겠습니다. 로컬에서 진짜 '내 일'을 찾아보고 경험하고 싶은 분들, 버킷의 문을 두드려주세요. 👉 버킷 크루는 무엇인가요? : https://forms.gle/dUB5hBV32gMtyWBB8 #로컬크리에이터 #제주워홀 #스타트업 #성장 #커리어피봇 #재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