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트레바리 시즌 7, 두 번째 모임을 마치고 — '차별'과 '차별화'에 담긴 본성⟫

평점이 주는 편향, 단순함이 주는 편리함. 편리함은 설명하지 못하는 지적 경험. 이 책을 읽고 가장 오래 남은 문장은 'Who else?' 누가 또 있을까? 였다. 사용자 그룹에서 내가 놓친 대상은 누구일까? 비즈니스 관점에서 보면 이 시장이 공략해야 하는 대상은 누구인가? 우리는 내가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을 시니어를, 외국인을, 장애인으로 구분해 두고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일을 하면서 우리는 사용자를 알고 있다는 착각에 쉽게 빠지고 리서치가 주는 위로에 쉽게 만족한다. 포용적 디자인은 이 착각을 깨는 것에서 시작한다. https://redbusbagman.com/trevariseason72/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