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없는 오피스는 없다. 가끔은 팀 내의 갈등을 마주할 때마다 막막함이 앞섭니다. 누구의 잘못을 따지기도 전에 쏟아지는 팀원들의 분노와 억울함을 계속 듣다 보면, 위로를 건네던 제 감정
드라마 없는 오피스는 없다. 가끔은 팀 내의 갈등을 마주할 때마다 막막함이 앞섭니다. 누구의 잘못을 따지기도 전에 쏟아지는 팀원들의 분노와 억울함을 계속 듣다 보면, 위로를 건네던 제 감정마저 길을 잃곤 하죠. 저는 답답하고 속 터지는 갈등 상황일수록 '니 말 내 말'을 따지기 보다, 일어난 '상황', 사람들의 '행동', 그리고 행동들이 미친 '영향' - 이 3가지만 기계적으로 쪼개는 방법을 씁니다. (aka "SBI 프레임워크") ✅ 상황(Situation): 객관적인 팩트인 '언제, 어디서' ✅ 행동(Behavior): 그 상황에서 상대방(혹은 자신)이 보인 구체적인 행동 ✅ 영향(Impact): 그 행동이 '나'의 기분이나 비즈니스에 끼친 영향 직장 내의 갈등에서 드라마 같은 완벽한 화해나 해피엔딩은 보통 없죠. 하지만 이 방법으로 저와 팀원들의 멘탈이 너덜너덜해지는 최악의 상황은 확실히 막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현업에서 겪고 배운, 사실과 감정을 분리하는 방법에 대해 브런치에 짧게 남겨보았습니다. ✍️ 글 읽기: https://brunch.co.kr/@hongchanchoi/3 #SBI프레임워크 #직장생활고민 #조직갈등관리 #팀워크 #IT리더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