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하지 않는 걸 받아들이는 순간, 내가 변하기 시작한다 >
1. 달리기를 완주하고 나서 조금 지나면, 고통스러웠던 일이나 한심한 생각을 했던 일 따위는 깨끗이 잊어버리고, 다음에는 좀 더 잘 달려야지하고 결의를 굳게 다진다. 2. 아무리 경험이 쌓이고 나이가 들어도, 결국은 똑같은 일의 반복인 것이다. 3. 어떤 종류의 프로세스는 아무리 애를 써도 변경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4. 그 프로세스와 어느 모로나 공존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가정하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집요한 반복에 의해 자신을 변형시키고(혹은 일 그러뜨려서), 그 프로세스를 자신의 인격의 일부로서 수용할 수 밖에 없다. #달리기를말할때내가하고싶은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