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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는 투자에서 시작된다 >

1. 자본수익률은 시대를 막론하고 꾸준히 4~5%를 유지했습니다. 2. 농경사회에서도 토지에서 나오는 수익은 5%에 달했고, 19~20세기에는 식민지와 부동산, 이후 금융· 에너지 투자로 자본수익률은 경제성장률보다 항상 높았습니다. 3. 경제성장률은 노동수익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본을 가진 사람은 시대를 막론하고 노동으로 버는 사람보다 더 빠르게 많이 부를 늘려왔습니다. 4. 이 격차가 바로 불평등의 뿌리입니다. 자본수익률이 경제성장률보다 높으면 부의 집중은 심화되고 계층간 이동성은 줄어듭니다. ​5. 잘 사는 사람은 더 잘살고, 가난한 사람은 계속 뒤처지게 되는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피케티는 이러한 불평등 구조를 완화하기 위해 자본에 대한 과세를 제안했습니다. 자본수익에 세금을 부과하면 자본수익률이 낮아져 격차를 줄일 수 있다고 본 것입니다. 6. 또 다른 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금에는 언제나 저항이 있고 조세 회피도 뒤따릅니다. 현실적인 한계가 존재합니다. 다른 길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이 자본투자자가 되면 어떨까요? ​ #진보를위한주식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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