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것은 어렵고 두려워요
늘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것은 어렵고 두려워요 짧은 기간들이었지만, 항상 새로운 곳에서 일을 할 때마다 불안함, 두려움으로 가득해요. 이걸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적응을 잘할 수 있을까, 빠르게 성과를 내지 못하면 어떡하지?, 성과를 못 내다가 짤리면? 수습기간도 못 넘기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들이에요. 지금도 그런 생각이 들어요.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 싶어요. 그동안의 관성을 깨고 패턴을 다르게 가져가야 하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변화에 대해 아직은 거부하고 있는 느낌이에요. 하지만, 처음엔 다 잘할 수 없다는 것을 되새기고 있습니다. 팀을 옮기자마자 골을 터트릴 수 있지만, 골을 넣지 못하는 것이 더 일반적이에요. 저 또한 그런 상황이라 생각하고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새로워서 불안하지만, 한편으로는 감사하고 재미있어요. 내가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음에 감사, 이런 제품은 이런 원리였고 이런 이유에서 탄생한 것이구나 라는 것을 배우면서 새로운 기술을 익히는 재미가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분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AI, 사이버 보안, 산업, 비즈니스, 직장 등 다양한 주제로 여러분을 만나 뵙고 싶습니다. 곧 여러분께 연락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