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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라서 더 할 수 있는 게 있다⟫

요즘은 공무원 중에서 자기만의 길을 걸어가시는 분들의 삶에 경외감을 느끼곤 한다. 97년 임용되어 30년 가까이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49살에 취미로 시작한 사진으로 세계 4대 사진전, TIFA 금상을 수상한 김남국 안산시청 건설도로행정팀장. "아마추어라서 더 할 수 있는 게 있다" 이렇게 계속 시도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저처럼 ‘어정쩡하게’ 출발한 사람은 이것저것 해봐야만 내게 맞는 걸 찾을 수 있거든요. 잘 어울리는 옷을 찾듯, 내가 잘 포착할 수 있는 장면이 있을 거라 믿고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는 거예요. https://longblack.co/note/1922?ticket=NT26127ac8cd2bce058e027b1e8f04aa7700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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