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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로봇 같던 아빠처럼 ‘닥공’ 테니스 할래요” 이동국 선수의 딸 이재아가 아빠에게 쓴 편지. "저는 아빠가 ‘로봇’이라고 생각했어요. 축구만을 위해 사는 로봇."

“축구로봇 같던 아빠처럼 ‘닥공’ 테니스 할래요” 이동국 선수의 딸 이재아가 아빠에게 쓴 편지. "저는 아빠가 ‘로봇’이라고 생각했어요. 축구만을 위해 사는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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