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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 정석] 기획서의 첫 장, 배경과 목적 정의가 기획의 80%를 결정한다

모든 서비스 기획의 핵심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기획자가 문제를 정의하기도 전에 어떤 기능을 넣을지부터 고민합니다. 이는 엉뚱한 산을 오르는 것과 같습니다. 기획서의 첫 장, 배경과 목적을 정의하는 것은 기획의 모든 것을 결정하는 나침반과 같습니다. 이 두 가지를 명확히 정의하는 순간, 엉뚱한 기능이 사라지고, 핵심 가치가 빛을 발하며, 사용자는 저절로 움직이게 됩니다. 1. 배경 - 왜 이 기획이 필요한가? 배경은 문제의 맥락을 정의하는 것입니다. 사용자가 겪는 불편함, 시장의 변화, 서비스의 한계 등 왜 이 기획이 필요한지에 대한 논리를 구축해야 합니다. 기획 포인트: 배경은 철저히 데이터에 기반해야 합니다. 사용자 리뷰, 이탈률, 경쟁사 분석 등 객관적인 데이터를 활용하여 문제의 심각성을 증명하세요. 2. 목적- 이 기획으로 무엇을 달성할 것인가? 목적은 목표하는 결과를 정의하는 것입니다.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서비스가 달성하고 싶은 최종 상태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기획 포인트: 목적은 측정 가능한 수치로 정의해야 합니다. 단순히 결제율 상승이 아니라, 2분기 결제 완료율 15% 상승처럼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세요. 그 구체적인 목표가 서비스의 나침반이 됩니다. 3. 기획자의 최종 선택: 문제의 핵심을 찌르는 칼날을 갈아라 배경과 목적 정의는 강력하지만, 남용하면 사용자를 기만하는 다크 패턴으로 전락할 수 있습니다. 하지 말아야 할 것: 거짓된 리뷰나 과장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사용자를 기만해서는 안 됩니다. 해야 할 것: 진정성 있는 혜택과 데이터를 활용하여 사용자의 불확실성을 확신으로 바꿔줘야 합니다. 사용자의 신뢰가 무너지면 배경과 목적 정의도 무너집니다. 포스팅 마무리 꿀팁 기획서의 첫 장은 사용자의 고민을 늘리기 위해 화려한 버튼을 나열하는 곳이 아니라, 그 고민의 핵심을 슬쩍 찔러 저절로 움직이게 만드는 따뜻한 확신의 마법입니다. 완주율이 정체되어 있다면, 사용자의 여정 지도에서 감정이 가장 고조되는 결정적 순간을 찾아내고, 그 순간의 긍정적 경험을 극대화하는 데 리소스를 집중하세요. 그리고 마지막 순간은 반드시 긍정적이거나 최소한 매끄럽게 마무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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