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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하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하네스 엔지니어링

하네스 엔지니어링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이건 개발자 영역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뜯어보니, 이미 실무에서 해오던 일들과 꽤 많이 겹쳐 보였습니다. 예를 들면, 챗봇 실무에서는 이런 것들입니다. 위험한 구간에서 답변을 제한하는 Safety 정책 애매할 때 안전한 다음 행동으로 넘기는 Fallback 실패해도 UX가 거칠게 깨지지 않게 하는 Cushion 평가셋, QA 기준, 라벨링 로그를 보고 취약 구간을 계속 고치는 운영 루프 상담사 이관, 승인 구조 같은 Human-in-the-loop 이걸 보고 나니, 하네스 엔지니어링은 새로운 유행어라기보다 이미 해오던 운영·통제·검증 설계를 더 잘 설명해주는 이름처럼 느껴졌습니다. 관련 생각을 짧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혹시 저처럼 “이거 생각보다 낯선 개념은 아닌데?”라고 느끼셨던 분이 있다면 재밌게 보실 수도 있겠습니다. [ https://cannotbehidden.com/work/already-doing-harness-engineering/ ] #AI #LLM #Chatbot #HarnessEngineering #Guardrails #Evaluation #HumanInTheLoop #ServicePla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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