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이 인연을 낳고
인연이 인연을 낳고 링크드인을 통해 알게 된 분이 고객이 되고 그 고객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을 소개해주는 일을 경험했다. 인연이 인연을 낳았다. 회사를 옮기고,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네트워크를 쌓고 있다. 정보도 공유하고 공유 받고 배우고 있다. 다음은 어떤 분을 만날까 고민하고 연락은 받아 주실 지, 요청에는 응해 주실 지 반신반의하며 나아가고 있다. 감사하게도 전 직장 고객사로 인연을 맺은 분이 도움을 주셨다. 본인의 지인이 보안 회사에 재직 중인데, 내가 생각이 났다고 하시면서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셨다. 이렇게도 인연이 이어지나 싶었다. 정말 감사했다. 새롭게 알게 된 분과 대화를 나누다보니 어느덧 2시간이나 흘렀다.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통하는 부분이 있었고 교류할 지점도, 배울 부분도 많았다. 항상 이런 자리를 가질 때마다, 내가 드릴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아 죄송한 마음이다. 오히려 내가 배우고 정보, 도움을 요청 드려야 하는 상황이기에 그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딱하게 느껴지셨는지, 대개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시려고 한다. 감사하다. 이렇게 좋은 플랫폼 안에서 배움을 얻고 기회를 창출해 나갈 수 있어서 참 감사하다. 예전에 어르신들은 어떻게 영업을 하셨나 싶다. 세상이 좋아져서, 플랫폼이 만들어져서 참 감사하다. 인연이 인연을 낳고 그 인연이 기회를 낳고 기회가 계약을 낳고 계약이 또 인연을 낳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 나도 할 수 있듯이, 여러분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