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PM이 우선순위를 정할 때 프레임워크가 필요한 이유

PM의 일은 기능을 만드는 일이 아닙니다. 무엇을 먼저 할지 결정하는 일입니다. 제품 조직에는 항상 할 일이 넘칩니다. 버그 수정, 기능 개선, 신규 기능, 실험, 전략 과제, 이해관계자의 요청까지. 문제는 리소스입니다. 개발자 시간, 조직의 집중력, 출시 타이밍은 모두 제한적입니다. 그래서 많은 조직에서 우선순위는 이렇게 정해집니다. - 가장 목소리가 큰 사람의 요청 - 가장 급해 보이는 문제 - 또는 PM의 직관 하지만 이런 방식은 조직이 커질수록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품 조직에서는 우선순위를 구조적으로 판단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사용합니다. 대표적인 방법이 다음과 같습니다. - ICE : Impact / Confidence / Ease 기반 빠른 실험 우선순위 - RICE : Reach / Impact / Confidence / Effort 기반의 정량적 평가 - WSJF : 지연 비용을 고려하는 애자일/SAFe 방식 - MoSCoW : Must / Should / Could / Won’t 기반 요구사항 정리 - Value vs Effort : 가치와 비용을 기준으로 한 직관적 매트릭스 각 프레임워크는 사용 목적이 조금씩 다릅니다. 실험 중심 조직, 대규모 백로그 관리, 로드맵 의사결정, 애자일 환경 등 상황에 따라 적합한 방식이 달라집니다. 이번 글에서는 PM이 실무에서 자주 사용하는 우선순위 프레임워크와 각 프레임워크가 어떤 상황에서 효과적인지 정리했습니다. 제품 조직에서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조금 더 구조적으로 답하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https://onemorethink.tistory.com/m/entry/pm-prioritization-frameworks-guide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