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 IT 쇼 후기 – 모든 것이 AI 그리고 비즈니스
2026 월드 IT 쇼 후기 – 모든 것이 AI 그리고 비즈니스 항상 이런 전시회를 오면 우리나라 산업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이 작은 나라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언가를 끊임없이 만들어낸다. 작년까지 여러 컨퍼런스를 다녔는데 한국도 다른 나라 못지 않게 열정적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작년에도 그랬지만 올해 역시 키워드는 ‘AI’다. 대부분의 제품이 모두 AI와 연결된다. 그것이 소프트웨어든, 네이티브 AI든, 피지컬 제품이든 상관없다. 전부 AI를 활용해서 제품 기능에 한 꼭지로 추가하고 있다. 이번엔 많은 대학교에서도 참가했다. 각 대학교 별로 IT와 관련해서 연구한 주제들, 솔루션들을 선보였다. 나의 모교인 숭실대에서도 AI를 활용한 보안 솔루션을 들고 나왔는데, 나름 자랑스러웠고 뿌듯했다. 이런 행사를 통해 여러 비즈니스 기회가 창출되어야 한다. 많은 나라에서도 한국에서 개최되는 이런 행사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게 만들어 우리 기업의 솔루션을 알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해외 기업이 국내에 들어와 함께 협업할 수 있는 비즈니스 구조를 만들고, 서로 기술 경쟁을 할 수 있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우리나라만 해외 진출을 하게 해달라고 주장하는 것은 이기적인 일이다. 해외 기업도 국내에 들어와 적극적으로 기업 활동 할 수 있게, 그래서 경쟁을 통해 기술 개발하고 고객을 돕고 산업을 부흥시킬 수 있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