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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집불통'인 나를 깎아낸 건 좋은 사람이 아니었다 >

1. 그 상사는 지금 돌이켜 보면 내게는 거친 숫돌이었어. 매일매일 그 숫돌에 박박 갈리는 기분이 들었거든. 2. 하지만 덕분에 나란 인간이 매끈매끈해졌어. 나는 사실 엄청난 고집 불통이었거든. 3. 나는 인생의 선배들에게 그런 말을 꽤 자주 들었다. 다행히 나 또한 그런 ’거친 숫돌‘ 같은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갈등하고 부딪치면서 마음속 작은 자아를 깨달아 갔다. 그리고 인간으로서 성장의 길을 걸을 수 있었다. 4. 이렇듯 불행한 만남이라 생각되는 만남에도 반드시 깊은 의미가 있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깊은 의미를 알 수 있을까. 5. 그러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다. 그 만남과 정면으로 마주하는 것이다. #사람을얻는힘인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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