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록 열심히 써도 실행 안 되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회의록을 잘 쓰는 것과 회의 이후 실행이 잘 되는 것은 꽤 다른 문제였습니다. 실무에서 느낀 건, 회의록의 핵심은 “정보 저장”보다 “실행 연결”에 가깝다는 점입니다. 특히 아래 항목이 빠지면 회의 후 정렬이 쉽게 무너졌습니다. - 담당자(owner) - 마감 기한(due date) - 액션 아이템(action item) - 결정사항(decision) - 다음 확인 포인트 PM/기획 역할을 하다 보면 회의 자체보다 후속 정리가 프로젝트 속도를 더 크게 좌우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결국 좋은 회의록은 잘 기록된 문서보다 실행 가능한 문서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https://onemorethink.tistory.com/m/entry/meeting-notes-action-item-gu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