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는 있었다. 하지만, 연결이 없었다 >
1. AI는 마법상자가 아니다. AI가 복잡한 인과 관계를 자율적으로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2. ‘A 공장의 가동 중단이 B 제품의 C 지역 배송 지연에 미칠 영향’을 계산하려면 수많은 데이터 테이블 간의 상호작용과 비즈니스 규칙을 동시에 이해해야 하는데, 현재의 AI는 그럴 능력이 없다. 3. 이 딜레마는 놀랍게도 20여년 전,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9•11 테러의 비극적 교훈과 정확히 맞닿아 있다. 9•11 조사위원회의 최종 보고서가 지적했듯이, 비극은 정보의 부재가 아닌 정보의 ‘연결 실패’에서 비롯되었다. 4. CIA, FBI, NSA 등 각 정보기관은 테러리스트들의 입국 기록, 비행 훈련, 자금 흐름 등의 단서를 각자의 사일로 안에 보유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조각난 정보를 통합하고 분석할 운영체제가 없었다. 5. 20년 전, 피터 틸과 알렉스 카프가 팔란티어를 설립한 목적은 다시는 이런 연결의 실패가 반복되지 않게 하는 것이었다. 6. 팔란티어라는 기업은 태생부터 ‘이질적인 데이터의 통합‘과 ’숨겨진 패턴의 발견‘을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것이다. 대테러 작전 플랫폼 ’고담‘은 그렇게 탄생했다. #팔란티어처럼해체하고연결하고장악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