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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판다고 말하는 사람이 가장 잘 판다 >

1. 세일즈는 숨겨져 있을 때 가장 큰 효과를 나타낸다. 2. 유통과 관련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죄다 실제와는 무관한 직함을 가진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3. 광고를 파는 사람은 '거래처 담당자'라고 부르고, 고객에게 일을 파는 사람은 '비즈니스 개발'에 종사한다고 말한다. 회사를 파는 사람들은 '투자 은행가'라고 부르며, 자기 자신을 파는 사람들은 '정치가'라고 부른다. 4. 이렇게 이름을 바꿔 부르는 데는 이유가 있다. 우리 중에 그들의 설득에 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5. 자신의 커리어가 무엇이든 세일즈 능력이 슈퍼스타와 낙오자를 가른다. 월스트리트에서 신입들은 기술적 전문성을 발휘하는 '애널리스트'로 시작하지만, 최종 목표는 거래를 성사시키는 딜메이커가 되는 것이다. 6. 변호사들은 전문 자격증에 자부심을 느끼지만, 정작 로펌을 이끌어가는 것은 대형 고객들을 물어오는 수완가들이다. 학문적 업적으로 권위를 자랑하는 대학교수들조차 스스로를 홍보해 확실한 자기 분야를 만드는 사람들을 부러워한다. #제로투원 #피터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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