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잘 알아서 못 전한다 >
1. 아이디어를 낸 사람은 몇 시간, 몇 주, 몇 달, 때로는 몇 년을 그 생각과 함께 보낸다. 2. 문제가 뭔지 따져보고, 해결책을 마련하고, 그 아이디어가 말하려는 바를 끊임없이 되뇐다. 3. 그쯤 되면 자기 아이디어의 가사도, 멜로디도 줄줄 외운다. 4. 하지만 그 시점이 되면, 그 아이디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그것이 어떻게 들릴지 상상하기가 불가능해진다. 5. 이런 이유로 우리는 새 아이디어를 알리는 일을 소홀히 한다. 6. 자기 아이디어에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처음 접하는 사람이 그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까지 얼마나 여러 번 들어야 하는지를 과소평가한다. #오리지널스 #애덤그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