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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도 내거 아님

집에 개인 공간이 없는 게 아니다. 고양이가 허락한 공간만 있을 뿐이다. 문을 잠그고 들어간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출입 허가를 받지 않고 들어갔던 것. 통제권이 누구에게 있는지는 이미 오래전에 결정났다. 고양이와 함께 사는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 고양이에게 지고 사는 이야기, 계속 쓰고 있어요. 구독하시면 다음 글도 바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https://brunch.co.kr/@d38121bf5235464/91 #집사라이프 #고양이와함께 #반려동물 #일상에세이 #브런치작가 #글쓰기 #에세이 #고양이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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