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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연말정산부터 공인인증서 대신 국내 이동통신사의 '패스'와 카카오의 '카카오톡', 한국정보인증(삼성PASS), KB국민은행, NHN페이코를 비롯한 민간업체의 인증서를 활용할 수 있다. 복잡

내년 1월 연말정산부터 공인인증서 대신 국내 이동통신사의 '패스'와 카카오의 '카카오톡', 한국정보인증(삼성PASS), KB국민은행, NHN페이코를 비롯한 민간업체의 인증서를 활용할 수 있다. 복잡한 공인인증서를 이리저리 다운로드받지 않고도 손쉽게 공공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다만 네이버와 토스의 경우, 이번 행안부 '공공부문 민간인증 시범사업' 후보자 선정에 탈락해 공적 영역만큼은 이통 3사와, 카카오, 한국정보인증(삼성PASS), KB국민은행, NHN페이코가 앞서갈 기회를 잡았다는 평가다. 네이버와 토스의 경우, 내년 6월 이후 다시 허가를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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