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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속에 살다. 모바일 기기를 보는 시간은 2008년에 비해, 12배가량 증가했습니다. 평균적으로 하루에 3.6시간을 모바일기기를 보는 데 사용하며, 18세 미만 청소년들은 하루에 4시간을 쓴다

✅ 화면속에 살다. 모바일 기기를 보는 시간은 2008년에 비해, 12배가량 증가했습니다. 평균적으로 하루에 3.6시간을 모바일기기를 보는 데 사용하며, 18세 미만 청소년들은 하루에 4시간을 쓴다고 합니다. 비디오 게임의 매출은 전년 대비 25~70%가 증가했고, 각 나라의 인터넷 트래픽도 올해에는 40~50% 증가했습니다. ✅ 소비 생태계가 흔들리다. 전자 상거래는 엄청나게 민첩해졌으며, 물리적 구매는 가능하면 "마찰이 없는" 형태로 변했습니다. 50% 이상의 소비자가 비대면을 할 수 있다면 돈을 더 내겠다고 설문에 응답했고, 비대면 커머스를 이용한 고객의 78%가 다시 사용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커머스가 전체 커머스에 차지하는 비율에 대한 예측이 22%에서 34%로 변경되었습니다. ✅ 세계화의 정점 국제 무역이 전염병의 영향을 받았다고 판단하기엔 이르지만, 분명한 사실은 정보의 세계화, 즉 정보 교류는 매우 활발해졌습니다. 또한 2008년 금융 위기와 상품 무역이 비슷한 양상을 보입니다. ✅부의 캐즘 경제적 불평등은 지난 수십 년간 증가했습니다. COVID-19로 인해 이런 혼란은 더욱 악화할 것이고, 젊은 세대일수록 팬데믹으로 인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실제로 억만장자들의 순자산 증가는 COVID-19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았습니다. ✅유동적인 근무환경 많은 회사가 팬데믹 이전에는 유연하거나, 원격 근무에 대해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허나 전염병으로 인해 많은 기업이 이러한 정책을 재고하게 되었고, 98%가 남은 커리어동안 재택근무를 하고 싶다고 응답했고, 82%의 회사가 재택근무에 긍정적이라고 응답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정책 때문인지, 2020년 3분기에 전 세계 상업용 부동산 투자는 48% 감소했으며, 실제로 미국의 수 천명의 사람들이 값비싼 도시지역에서 벗어나 이사를 하고 있는데, 이 또한 원격근무가 가능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0년 COVID-19는 생활에 많은 부분을 바꾸었습니다. 마트나, 슈퍼마켓에서 장을 보는 것에서 쿠팡/마켓컬리등을 통해 배송받는 생활로, 회사에서 근무하는 것 대신에 집에서 재택근무를 하는 것과 같이 말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이러한 팬데믹을 통해 가속화된 새로운 시대가 찾아오는 것을 거스를수 없을 겁니다. 개인적으로 2020년의 경험을 통해 확실한건, 재택근무는 확실히 미래의 노동의 형태일 것 같습니다. 단, 육아, 교육 시설도 같이 붕괴되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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