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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 국내 이커머스 1위 사업자 '쿠팡'이 온라인 영상 플랫폼(OTT) 쿠팡플레이를 내놓은 가운데, 빠르게 시장에 안착한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 쿠팡은 월 2900원에 무료배송을 즐기던 와우

명실상부 국내 이커머스 1위 사업자 '쿠팡'이 온라인 영상 플랫폼(OTT) 쿠팡플레이를 내놓은 가운데, 빠르게 시장에 안착한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 쿠팡은 월 2900원에 무료배송을 즐기던 와우 멤버십 회원에게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한 덕에 출시 5일만에 40만명의 이용자를 모으며 OTT 시장의 판을 흔들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블록버스터급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호하는 이용자층을 제외하면 기존 OTT 구독 대신, 쿠팡플레이를 무료로 즐기는 이용자가 적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여기에 추후 와우 회원의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 쿠팡이츠를 비롯한 맛집과 금융 콘텐츠가 추가될 경우, 쿠팡은 곧바로 국내 대표 인터넷 플랫폼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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