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굿즈 SDK인 Genies의 기술을 제공한 회사는 다름아닌, 2017년 크립토키티를 개발했던 Dapper Labs이다. 모든 트랜잭션을 이더리움 온체인을 구현한 하드코어 탈중앙화를 지향하던
아바타 굿즈 SDK인 Genies의 기술을 제공한 회사는 다름아닌, 2017년 크립토키티를 개발했던 Dapper Labs이다. 모든 트랜잭션을 이더리움 온체인을 구현한 하드코어 탈중앙화를 지향하던 이 팀은 지금은 어떤 기술을 사용하고 있을까? '크립토 윈터', '탈블'이 유행하던 2019년 말 대퍼 랩스는 Flow라는 컨소시엄 블록체인을 출시했고, NBA Top Shot을 비롯한 이후의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이 위에 올리고 있다. 21년 초 현재 퍼블릭 블록체인 암호화폐의 자산적 가치는 널리 인정되고 있는 것 같지만, 그 유틸리티는 글쎄... 퍼블릭 블록체인이 금융 이상의 효용을 가지기 위해 넘어야 할 논리의 산은 아직도 높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