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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자율주행 개발 업체인 웨이모는 6일 "자율 주행" 대신, "완전 자동주행(fully autonomous driving)"이라는 말을 쓰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작은 변화일지 모르

구글의 자율주행 개발 업체인 웨이모는 6일 "자율 주행" 대신, "완전 자동주행(fully autonomous driving)"이라는 말을 쓰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작은 변화일지 모르는 용어의 변화가 "브랜딩 차원을 넘어서는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구글의 이런 행보는 현재 완전자율주행이라고 부를려면 운전대를 잡지않고 잠을 자도 될 정도로 안전하게 주행하는 단계를 의미하지만, 현재 완전자율주행을 갖췄다고하는 일부 오토파일럿 기능이 여전히 운전대를 손에 놓기에는 부족할 뿐더러, 엄밀하지 못해 혼란을 일으킬수 있기 때문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기사에도 나온 내용이지만, 구글이 아마도 테슬라를 의식하는것 같습니다. 현재 테슬라가 완전 자율주행을 공개했지만, 실제로 이 기능이 소프트웨어적으로 완벽하게 갖춰지지 않았음에도 부르는걸 의식한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이 용어를 통해 구글이 좀더 엄밀하거나 고도화된 자동주행 단계를 구축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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