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면 새해에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갈망이 하나씩은 있을 것입니다. 새해를 맞아, 게임 개발자라면 한번 쯤 배워볼만한 프로그래밍 언어와 그 이유에 대해 포스팅 해봤습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면 새해에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갈망이 하나씩은 있을 것입니다. 새해를 맞아, 게임 개발자라면 한번 쯤 배워볼만한 프로그래밍 언어와 그 이유에 대해 포스팅 해봤습니다. 게임 개발자분들에게 익숙한 언어는 C계열의 언어(C++/C#)일 텐데요. 올해엔 새로운 개발 언어 하나를 습득해서 사고의 확장을 시도해보시는거 어떤가요?!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추천하는 언어는 세가지입니다. ✅ Python Python은 이제 전세계인들의 언어가 되었는데 아직도 망설이는 분들이 계시다면 2021년에 꼭 배워보시라고 넣었습니다. ✅ Rust Rust는 C++과 매우 유사합니다. 동시에 안전합니다. 최근의 개발 언어 트렌드를 제일 잘 반영하는 언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직, 메인 개발로 사용되고 있지 않지만 지속적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 Kotlin Kotlin은 안드로이드 진형에서 Java를 계승하고 있는 언어입니다. 이미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라면 필수 언어가 되었습니다. 유니티/언리얼만 다루다보니 아직까지 안드로이드는 Java로 만든다는 저의 편견을 깨주게 한 언어입니다. [💬 근데 왜 새로운 언어를 배워야할까요?] 사실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여기에 있습니다. 제가 직접 새로운 언어를 접하면서 느낀건 최근에 정말 많은것이 변했다는 것이였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습득방식이 변했습니다. 제가 처음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때만해도, 책이 개발언어를 배우는 시작이였습니다. 허나, 지금은 유튜브, 인터렉티브한 웹 문서등으로 강의를 듣는것처럼 배울 수 있습니다. 그것도 매우 빠르게! ✅언어의 패러다임이 변했습니다. C++17/20, C#8.0 등과 같이 언어가 계속적으로 발전하는 이유를 새로운 언어를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왜 모던 언어들이 안전성, 동시성, 간결성을 추구하는지 그리고 그 방향이 왜 맞는지에 대한 사고의 전환을 시켜줍니다. ✅이런 변화는 생각의 확장을 일으킵니다. 이전에 쉽게 해결되지 않았던 문제나, 버그를 내재한 완전히 약속된 프로그래밍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알을 깨고 나오면 2021년의 우리는 더욱 발전해있을 것입니다. 포스팅에 넣진 못했지만 사실 이외에도 Go/Dart와 같은 Google에서 만든 언어와 Elixir와 같은 얼랭계열도 매우 매력적이였습니다. 이 부분은 허나 약간의 관점에 대한 조금은 비약적인 점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C++/C#에서 약간의 시각을 확장해 모던 프로그래밍 언어에 도달한 후에 봐도 무방한 언어라고 생각했습니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면서 생각보다 많은 인사이트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 인사이트에 대해선 좀더 자세히 다룰 기회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냥 언어만 달라지는 거지, 프로그래밍은 똑같지 뭐...라고 생각했던 저의 과거를 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