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에 대표적인 포토 위젯 제작 및 운영사인 포토위젯이 10억 시드 투자를 받았습니다.런칭 3개월만에 전세계 1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습니다. 아마도 안드로이드를 쓰시는 분들은 "무슨 위젯 제
iOS에 대표적인 포토 위젯 제작 및 운영사인 포토위젯이 10억 시드 투자를 받았습니다.런칭 3개월만에 전세계 1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습니다. 아마도 안드로이드를 쓰시는 분들은 "무슨 위젯 제작사가 10억이나?" 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믿기시지 않겠지만 iOS는 iOS14부터 커스텀한 위젯이 들어갔고, 그게 2020년 9월이였습니다.(저도 아이폰 유저입니다 ㅠ) 즉, 런칭 3개월만에 만든 성과라는 뜻은 iOS14의 출시와 함게 런칭된 최초의 위젯앱이라는 뜻입니다. MZ 세대라면 안드로이드의 위젯 붐을 경험해보지 못했을 수도 있을거고, iOS에서의 위젯의 경험이 최초였을 수도 있습니다. 최초의 안드로이드에서 위젯 어플들이 엄청난 붐을 일으킨 시절을 떠올리시면 아이폰에도 위젯사업이 폭발할거라는건 너무나도 예측가능했을 겁니다. 포토 위젯:심플의 차별점은 무엇이였을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MZ 세대를 노린 인스타그램 마케팅 MZ 세대를 노리고, 운영사가 사이트가 아닌 인스타그램을 운영했습니다. 각종 위젯 배치나, 이쁘게 만든 위젯을 올리거나 공유했습니다. 해시태그를 통해 마케팅도 했습니다. ✅코어에 집중해서 빠르게 런칭 iOS 14는 2020년 9월에 나왔습니다. 해당 앱도 9월초 에 나왔으니, 빠른 런칭을 위해 핵심인 코어에 집중했습니다. 사진으로 자유롭게 홈화면을 꾸밀수 있게 말이죠. 아마도 개발팀은 iOS14의 beta 혹은 그전 앱개발쪽 패치로그에서 위젯이 패치된다는걸 보자마자 매우 빠르게 대응했을 겁니다. ✅ 시장 선점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에 빠르게 대응 [포토 위젯 : 심플]은 처음엔 간단한 사진으로 홈 화면을 꾸밀 수 있는 위젯만을 제공했습니다. 허나 지금은 MZ 세대들이 좋아할만한 별자리, 디데이등 다양한 위젯을 추가하며 사용자를 더욱 확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대응은 계속 지켜봐야겠지만, 안드로이드가 그랬던 것처럼 위젯만으로는 아마도 한계가 존재할 겁니다. 그때 어떤식으로 피벗할지도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