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공고를 보다 보면 이것저것 잘하는 사람보다 뚜렷한 하나를 잘하는 사람을 뽑지요. 그래서 주어진 자리에서 해야 할 일을 해왔던 경우, 나의 커리어는, 나의 전문성은 어떻게 되는가에 대한 고민을 할
채용공고를 보다 보면 이것저것 잘하는 사람보다 뚜렷한 하나를 잘하는 사람을 뽑지요. 그래서 주어진 자리에서 해야 할 일을 해왔던 경우, 나의 커리어는, 나의 전문성은 어떻게 되는가에 대한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더라고요. 채용공고를 확인해보면 전문성이 있는 사람을 찾는 것 같고 말이죠. 그런데 또 역으로 생각해보니 회사 역시 이것도 할 사람이 필요하고, 저것도 할 사람이 필요하다는 공고는 낼 수 없겠더라고요. 일단 지원하면서 나에게 맞는 곳을 발견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고 싶은 게 많고, 할 줄 아는 게 많은 게 깊이가 얕을 거라는 것도 편견이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저도 이런 편견에 갖혀 있었던 것 같아요) 하고 싶은 게 많고, 해보고 싶은 게 많아 고민인 분들이 보시면 좋을 영상입니다. 저 또한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특출나게 잘 하는 하나가 있었던 게 아니라서 진로를 선택할 때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요, 사실 전 여기 영상에서 공유한, 혜윤님과는 다른 방향의 길을 선택해왔던 것같아요. 관심사가 많으니 업으로라도 선택의 폭을 줄이려고 했거든요. (이과, 이공계 전공으로) 그런데 결국은 비슷한 업계, 스타트업에서 마케터로 일하고 있으니 신기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역시 길은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고 아마 정해져 있다고 해도 다른 길로 가는 사람들도 있는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