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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집을 발견했는데, 그 집이 내가 혼자 구매하기에는 너무 비싸고, 나만 머물기에는 너무 크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해외를 돌아다니면서 그런 생각을 한 적이 많았답니다. 추운 여

좋은 집을 발견했는데, 그 집이 내가 혼자 구매하기에는 너무 비싸고, 나만 머물기에는 너무 크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해외를 돌아다니면서 그런 생각을 한 적이 많았답니다. 추운 여름이나 겨울에만 머물고 싶은데 (1년에 약 4개월 정도만), 그걸 혼자 사기에는 부담스러운 거죠. 그럴 때는 친한 지인들과 그 집을 같이 사서 함께 공동 별장으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실제 미국에서는 이를 TIC 방식이라고 해서, 큰 집에 대한 소유권을 공동으로 가질 수 있고 대출도 분할되는 면적에 따라서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앞으로 리모트워크로 주거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면 우리도 충분히 도입될 수 있는 제도가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혹시, 이미 한국에도 이런 공동소유권 개념이 있거나 가능한 사례가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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