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다소 자극적이긴 하지만, 내용은 좋다. Paid marketing (광고 등)에 편향되어 있는 현재 마케팅 산업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이케아의 디자인 총책임자 Marcus Engman
제목이 다소 자극적이긴 하지만, 내용은 좋다. Paid marketing (광고 등)에 편향되어 있는 현재 마케팅 산업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이케아의 디자인 총책임자 Marcus Engman은 디자인이 광고보다도 더 ROI가 높은 마케팅 방법이며 (물론 회수기간은 오래 걸리겠지만) 이 contrarian적인 생각을 기업들에게 가르치지 위해 에이전시를 차렸다고 한다. 아주 contrarian적인 생각은 아닌게, 이미 실리콘 밸리 스타트업들은 "product-led growth"에 익숙하다. 제품이 너무 좋아서, 제품이 고객의 니즈를 충분히 충족시켜서 스스로 마케팅을 하게 되는 (입소문) 방법이다. 다만 paid marketing이 유행하고 마케터들이 가장 선호하는 방식인 이유는 광고효율을 분석, 측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디자인의 효율을 측정하는 방법이 아무리 좋아진다 하더라도 지금의 퍼포먼스 마케팅 같이 마지막 비트까지도 측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