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가, 작가와 출판사를 위한 뉴스레터 플랫폼인 Revue를 인수했습니다. 트위터는 이번 인수로, 긴 형식의 콘텐츠 경험을 구축하고 구독 수익을 올리기 위한 첫 번째 발판을 마련했어요. Revu
트위터가, 작가와 출판사를 위한 뉴스레터 플랫폼인 Revue를 인수했습니다. 트위터는 이번 인수로, 긴 형식의 콘텐츠 경험을 구축하고 구독 수익을 올리기 위한 첫 번째 발판을 마련했어요. Revue는 크리에이터에게 무료 및 유료 뉴스레터 옵션을 제공합니다. 무료 버전에서는 작가가 최대 50명에게 뉴스레터를 보낼 수 있고요. 유료 버전은 최대 4만명에게 이메일을 보낼 수 있어요. Revue는 유료 뉴스레터 수익의 6%를 가져가는데요. 트위터는 이를 5%로 낮추겠다고 했습니다. 이를 넘어 특정 크리에이터의 팔로워가 트위터 플랫폼에서 뉴스레터를 바로 구독할 수 있도록 만들고, 크리에이터가 트위터에서 구독자와의 대화창을 호스트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할 수 있게 됩니다. 글을 기반으로 관계를 맺고, 크리에이터와 구독자가 소통하는 장을 만드는 또 하나의 시도인 셈입니다. 다들 같은 생각 하시겠지만, 서브스택, 모닝브루, 타이니레터, 고스트 등의 뉴스레터 구독 플랫폼이 한창 뜨고 있죠. 트위터는 140자에서 더 긴 콘텐츠를 호스팅하는 측면에서, 또 구독수익을 낼 수 있다는 측면에서, 바로 이 흐름을 잡네요. 뉴스레터 구독 플랫폼들은 이로써 스케일업의 가능성을 보았구요. 트위터는 Revue를 독자 서비스로 두고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