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뉴욕타임스(NYT)의 디지털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종이 신문 매출을 넘어섰다. 2. NYT는 4분기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디지털 구독 등 인터넷을 통한 디지털 콘텐츠 판매가 (종이 매출을
1. 뉴욕타임스(NYT)의 디지털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종이 신문 매출을 넘어섰다. 2. NYT는 4분기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디지털 구독 등 인터넷을 통한 디지털 콘텐츠 판매가 (종이 매출을 넘어서면) 회사의 최대 수익원이 됐다고 밝혔다. 3. 지난해 NYT의 디지털 매출은 5억9830만 달러(한화 약 6722억 원)로 전년보다 30% 급증했다. 이는 종이 신문 매출을 포함한 전체 콘텐츠 매출(11억9500만 달러)의 절반을 넘어서고, 광고 매출(3억9240만 달러)보다도 많은 수준. 4. 디지털 구독자 수가 급증한 점이 디지털 콘텐츠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 뉴욕타임스의 디지털 구독자 수는 지난해 230만 명이나 늘었다. 종이 신문을 포함한 NYT의 전체 구독자 수는 750만 명이다. 5. 더불어 NYT는 지난해 4분기 9770만 달러(약 1098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한 해 전체로는 전년보다 0.9% 증가한 2억5060만 달러(약 2815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