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호의 재미에 대해 호불호가 갈린다. 특히 콘텐츠 헤비유저들이 영화에 불만족하는 경향이 있고, 기술적완성도나 배우의 연기보다는 서사를 문제 삼는다. 📍그런데, 넷플릭스는 를 왜 샀을까? 개인
승리호의 재미에 대해 호불호가 갈린다. 특히 콘텐츠 헤비유저들이 영화에 불만족하는 경향이 있고, 기술적완성도나 배우의 연기보다는 서사를 문제 삼는다. 📍그런데, 넷플릭스는 를 왜 샀을까? 개인적으로 는 넷플릭스의 한국 내 입지를 방증하는 작품이다. 관객 뿐만 아니라, 업계 종사자들에게까지. 이와 관련된 기사를 공유드려요. ✂️ 내용 발췌 ✂️ 를 만들던 시절의 넷플릭스는 1단계. 그야말로 인디/아트하우스(저게 미국에선 인디에요)였습니다. 씨네필이 열광하고, ‘나 넷플릭스에서 옥자봤다’라는 것이 일종의 (배타적) 인증/ 자랑이 되는 시절이었죠. (그때부터 구독했으면 고인물) 을 만들던 넷플릭스는 팬덤 콘텐츠를 만드는 곳이었습니다. 특정 장르/서사에 열광하는 팬덤으로 확장되었고, 그들이 주변 팬덤에 넷플릭스와 그 콘텐츠를 영업하도록 전략을 짰죠. (그때 들어왔으면 덕후) 는 그 다음 시대의 넷플릭스를 상징합니다. 특별히 콘텐츠에 관심이 크지 않은 사람이라도, ‘음, 영화 한 편 값인데 그냥 한달만 샥 보고 빠질까?’를 고민하게 하는. 그야말로 CGV같은 종합선물세트 같은 넷플릭스. (아직도 안보면 머글) 이걸 정리하면 1단계: 2017년 시대. 20만. 인디/아트하우스. 씨네필 인증. 2단계: 2019년 시대. 200만. 팬덤과 장르. 보는 사람 덕후. 3단계: 2021년 시대. 1,000만. 대국민 서비스. 안보면 머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