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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이 발전 되기 전에는 상품의 성공과 실패는 마케팅이 좌우 하였다. 상품이 좋아도 잘 알리지 못하면 매출을 일으키지 못해 재고로 쌓여 있기만 했다. 사업을 하는 사람에게 상품을 어떻게 알리느냐가

모바일이 발전 되기 전에는 상품의 성공과 실패는 마케팅이 좌우 하였다. 상품이 좋아도 잘 알리지 못하면 매출을 일으키지 못해 재고로 쌓여 있기만 했다. 사업을 하는 사람에게 상품을 어떻게 알리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시기였다. 그러나 모바일 폰 (스마트폰) 📲의 발전으로 인해 SNS 가 발달하기 시작하면서 사용자 경험 기반의 마케팅, 인풀루언서 마케팅 등이 발전하게 되었다. 최근에는 SNS 도 개방형 보다는 폐쇄형으로 트렌드가 이동하면서 마케팅은 더 개인화 되어 가는 추세이다. 그래서인지 마케팅을 확대하기 위해 '채널을 확장하는' 무리수를 두게 되고, 효율을 떨어지고 비용을 분산하게 되며 이를 통해 모든 채널 운영에서 실패하게 된다. (개인적으로 무리한 KPI 를 달성하기 위해 온라인 마케팅 부터 아파트 전단지 까지 해본 경험이 있다.) 따라서 상품 (서비스) 그 자체로 마케팅이 되지 않는다면 제대로 된 마케팅이 되지 않는다. 돈 없이 마케팅 하기 위해서는 '본질'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치 않다. '본질'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CEO 를 포함한 아주 많은 사람들을 설득해야 하기 때문이다. 회사의 KPI가 '빠른 속도의 신규 유저 확보를 통한 빠른 성장 및 서비스 활성화' 라면 더더욱이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 '우리는 마케팅을 잘하고 혜택을 강조하여 유저를 많이 확보해 보았지만, 그 고객들이 다시 돌아 오지 않았다'라고 한다면 너무나 슬픈 현실이 될 것이다. 마케팅의 본질은 가치 전달에 있고 고객들이 계속해서 그 가치를 누리는 것이고 그 가치를 주변에 전달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 없이 모든 것을 마케팅에 집중한다면 추후에 떠나가는 고객들을 다시 데려오는 비용이 더 만만치 않을 것이다. *마케터 상품의 본질에 집중하지 않고 퍼포먼스에 집중한다면 그것은 바로 '기교'일 것이다. 중요한 것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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