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은 창업자인 권원강 전 회장의 “교촌 간판을 달면 무조건 돈 벌게 하라”는 경영 원칙을 그대로 따랐다. 교촌의 30년 역사상 폐점률이 1%대를 넘은 적이 없다. 가맹 희망자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은 창업자인 권원강 전 회장의 “교촌 간판을 달면 무조건 돈 벌게 하라”는 경영 원칙을 그대로 따랐다. 교촌의 30년 역사상 폐점률이 1%대를 넘은 적이 없다. 가맹 희망자가 수백 명씩 줄을 서도 가맹점 1000개가 돌파한 뒤로는 10여 년간 그 수를 유지해왔다. 지난해 교촌 가맹점 중 한 곳만 폐점했다. 신규 점포는 112곳이었다." 가맹점 폐점률 0.08%. 연매출 1조원을 달성한 교촌의 진짜 경쟁력이 아닐까. 무리해서 가맹점을 늘리지 않는 대신 '교촌 간판을 달면 무조건 돈 벌수 있게' 해준다. '대접받고 싶은대로 대접해주어' 서비스의 질 향상을 이끌어내는 선순환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