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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마이리얼트립의 데이터 조직에 관한 글을 들고왔습니다. 우리는 '분석 보고서를 쓰지 않습니다'로 시작하는 분석가 채용 공고를 읽으면서 "아 이 회사 데이터에 진심이구나"라고 생각했던 바로 그 회

다시 마이리얼트립의 데이터 조직에 관한 글을 들고왔습니다. 우리는 '분석 보고서를 쓰지 않습니다'로 시작하는 분석가 채용 공고를 읽으면서 "아 이 회사 데이터에 진심이구나"라고 생각했던 바로 그 회사! 이번 글에서는 사내 SQL 스터디를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를 초반부에 자세하게 설명 해 주셨습니다. 스터디에 참여한 구성원들의 수강후기를 자세하게 보여주신점이 특히 흥미로웠구요. 사내 스터디 치고는 꽤 빡센데요(?) SQL 문법 기초 강의 3시간, 자율학습 8시간, 테이블 스키마 설명과 BI 툴 사용방법 2시간, 중간 과제 5회 제출, 최종 과제 제출까지 모두 완료해야 겨우 수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덕분에 재수, 3수생까지 있다고 하죠. 전사적으로 SQL 스터디를 함으로 발생하는 많은 장점들이 있는데요. 간단한 데이터 추출이나 반복적인 대시보드 제작이 각 부서에서 스스로 가능해지면서, 데이터 분석팀은 좀 더 복잡한 분석 과제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분석가 입장에서는 가장 부러웠습니다. 분석 팀은 크로스셀, 탐색경험 개선과 같이 cross functional 한 주제나, 검색/추천 로직 개선 등 기술적인 문제에 좀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외에도 마이리얼트립이 어떻게 데이터를 더 잘 볼 수 있는 조직으로 성장하고 있는지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마리트의 기술 블로그에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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