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어떤 목적을 가지고 일을 시작하려고 할때 품었던 생각을 초심이라고 한다. 부와 성공을 이루거나 혹은 그 반대의 경우에도 항상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때론 충고처럼, 때론 결심처럼
"초심". 어떤 목적을 가지고 일을 시작하려고 할때 품었던 생각을 초심이라고 한다. 부와 성공을 이루거나 혹은 그 반대의 경우에도 항상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때론 충고처럼, 때론 결심처럼 마음을 보듬는다. 성공이나 실패의 이유가, 얻고자 했던 목적에만 충실하고자 했던 그때, 그 생각이 변질되었기 때문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Day 1". 국내외 발간되며 지면을 장식했던 대부분의 Amazon 관련 서적들의 제목으로 많이 쓰였던 "Day 1". 이를 본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 제목은 "초심"이란 단어를 떠올리기에 충분했고, 또 그러한 떠올림이 그다지 틀린 것은 아닐것이다. 그렇다면, 창업자인 Jeff Bezos는 어떻게 생각할까? 그가 얘기하는 "Day 1"은 우리가 예측하는 그것과 같을까? "Day 1" 이라고 이름 지어진 시애틀의 본사 건물에서 그는 이것에 대한 생각을 다음과 같이 말한다. "Day 2 is stasis. Followed by irrelevance. Followed by excruciating, painful decline. Followed by death. And that is why it is always Day 1" Day2는 정체이고 무의미하며 고통스러운 쇠퇴로 인해 죽음을 가져올 것이다. 그것이 언제나 Day 1 인 이유이다 라며, Day 2에 대한 생각을 빌어 Day 1을 설명한다. 고객에 대한 초심 이라는 누구나의 예상과 달리, 죽지 않기 위해 끊임 없이 전진해야만 하는 매일 매일의 절박함과 간절함으로 Day 1을 설명한다. 그들이 만들어 왔고 만들어갈 혁신은 그들이 살아 남기 위한 간절함과 절박함의 결과일지도 모르겠다. 더불어, 그들의 Think Big과 Deliver Results는 죽음까지 생각하는 간절함과 절박함이 없는 이들에게 까지 찾아와 안길 만큼 그리 가벼운 것은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Jeff Bezos가 그가 세운 세계가 언제든 사라질 수 있다고 입버릇 처럼 말하는 것도 이런 연유에 있지 않을까.... #저녁의단상 #절박함 #마지막처럼마마마지막처럼 #그래서5000불은갈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