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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슈퍼마켓에 진열되는 상품의 수가 줄었다. 일본의 닛케이 POS (판매시점 정보관리 시스템) 데이터가 주요 식품 및 일용품 670개 품목 (상품 수가 100종류 이상인 품목을 대상)을 조사한

1. 슈퍼마켓에 진열되는 상품의 수가 줄었다. 일본의 닛케이 POS (판매시점 정보관리 시스템) 데이터가 주요 식품 및 일용품 670개 품목 (상품 수가 100종류 이상인 품목을 대상)을 조사한 결과, 립스틱, 유산균 음료 등 67%의 품목에서 상품 수가 줄어 들었다. 2.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소비자의 행동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 설문조사에 의하면 슈퍼마켓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20분 미만이라는 소비자가 41%로, 이는 코로나 확산 전보다 11% 높아진 수치 - 또한 슈퍼에 오래 머무르지 않기 위해 사전에 품목과 브랜드까지 미리 정해서 오는 소비자들이 늘었다. 사전에 구입할 상품을 정해서 구입한다고 응답한 사람도 30%에 달해 코로나 전의 2배에 달하였다. - 쇼핑을 가는 빈도도 줄어들었다. 3. 스테디셀러만 잘 팔린다. 이러한 결과 이미 친숙한 스테디셀러 상품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 예를 들어, 컵라면으로 유명한 닛신 푸드는 200개 정도의 상품 중에서 판매량 1위였던 컵라면의 판매량 점유율이 3.6%에서 4.2%로 높아졌다. --> 제조사들도 이에 따라 출시할 신상품의 수를 줄이고, 이미 잘 팔리는 상품에 힘을 더 쏟는다. 스테디셀러가 소비자들의 눈에 잘 띄기 위해 패키지를 변경하거나, 제품명 글자를 키우는 등의 작은 개선을 진행한다. 재택 근무가 증가하면서 신상품 개발의 진행이 더디게 되었던 점도 신제품 수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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