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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인디텍스의 시가총액은 817억유로(약 110조원)로 패스트리테일링에 처음 역전을 허용했다. 야나이 다다시 패스트리테일링 회장은 전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의류의 영역에서 세계 1

"같은 날 인디텍스의 시가총액은 817억유로(약 110조원)로 패스트리테일링에 처음 역전을 허용했다. 야나이 다다시 패스트리테일링 회장은 전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의류의 영역에서 세계 1위에 손이 닿는 위치까지 오게 됐다"고 선언했다." 유니클로의 시가총액(114조원)이 자라(110조원)를 넘어서 세계 최대의 의류회사가 됐다. 일본 내 시총 6위로 국내 SK하이닉스보다 큰 규모. 매출과 수익성은 여전히 자라가 우위에 있지만 아시아시장, 온라인 전환에서 앞서 있는 유니클로가 실적으로도 자라를 따라잡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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