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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e커머스 업계 관계자는 "위메프는 과거 '특가 행사'로 이름을 날렸지만, 최근 몇년간은 적자를 줄이는 데 집중하면서 장점이 희미해졌다"며 "코로나19에도 지난해 매출이 전년비 줄어든 것은 비관

"한 e커머스 업계 관계자는 "위메프는 과거 '특가 행사'로 이름을 날렸지만, 최근 몇년간은 적자를 줄이는 데 집중하면서 장점이 희미해졌다"며 "코로나19에도 지난해 매출이 전년비 줄어든 것은 비관적이다"라고 말했다." 2013년부터 달라진 이커머스 3사의 운명. 2010년, '소셜커머스' 쿠팡·위메프·티몬이 동시에 출범. 2013년까지 3사의 이용자수는 엇비슷한 수준이었지만 이후 쿠팡이 끊임없는 투자로 고속성장하는 사이, 위메프와 티몬은 적자 규모 줄이기에 몰두하기 시작. 위메프와 티몬은 허리띠 졸라매기에 나서면서 외형적 성장과도 멀어진 결과를 초래. 결국 위메프는 작년 e커머스 업체들이 코로나 수혜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매출이 17% 감소. 티몬은 올해 안에 IPO(기업공개)를 추진한다는 계획이지만 다른 이커머스 업체들과의 경쟁력이 너무 벌어져있어 상장 과정이 쉽지는 않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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