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날의 커리어리 - 218] 창의력을 깨우는 3단계 간단한 습관 [꼬날의 커리어리 - 217번] 에 소개한 책을 읽다가 IDEO 뉴욕 오피스에 근무하는 '로시 기베치(Roshi Gevechi
[꼬날의 커리어리 - 218] 창의력을 깨우는 3단계 간단한 습관 [꼬날의 커리어리 - 217번] 에 소개한 책을 읽다가 IDEO 뉴욕 오피스에 근무하는 '로시 기베치(Roshi Gevechi)'라는 이름을 알게 되었어요. 로시는 IDEO 뉴욕에서 근무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세계에서 가장 창의성이 돋보이는 조직으로 손꼽히는 IDEO 내에서도 직원들의 창의성과 잠재력을 이끌어 내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인 사람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분에 대해 더 알고 싶어서 IDEO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어요. 참고로, IDEO 의 홈페이지에는 참 볼 내용이 많습니다. 그래서 평소에도 종종 들어가 보곤 하는 곳인데요. 특히 IDEO 직원들이 함께 쓰는 블로그인 OCTOPUS 에는 정말 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 것 같아요. 역시 OCTOPUS 에서 '로시 기베치'가 2017년 9월에 작성한 이 글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필자 소개에 IDEO ALUM 이라고 되어 있는 것으로 봐서, 이제는 IDEO 에서 근무하고 있지는 않은 것 같네요. 이 글에서 '로시 기베치'가 제시한 '창의력을 발현할 수 있는 3단계 습관'은 매우 간단합니다. 아침에 1장, 점심에 1장, 저녁 때 1장 주변에 있는 사물 혹은 사람을 촬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 문장을 적고 빈칸을 채우는 것이 끝이에요. "In my next picture, I’m curious about exploring ______. " 이제 아시겠죠? 점심 때는 위의 빈칸에 적었던 '키워드' 를 떠올리며 사진을 촬영하고, 다시 저 문장을 채워 보고요. 마지막으로 저녁 때도 똑같이 실행하는 겁니다. 글의 마지막에서 '로시'는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호기심이 시작점에서 멀리 생각을 확장시켰을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런 행위를 통해 우리 주변과 생활을 인지해 나가는 것 만으로도 훌륭한 연습이될 수 있다고요. 그러니 하루에 여러장의 사진을 찍는 대신, 하루에 1장의 사진을 찍고 다음날 어떤 사진을 촬영할 지 나를 이끌어갈 내 안의 영감을 발견해 보라고 이야기하고 있네요. 이러한 연습을 매일 매일 반복해 보라고요.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하지만, 솔직히 매일 매일 꾸준히 하는건 어려울 것 같아요. ㅎㅎ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