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딴짓 에너지'를 믿습니다. 사람의 에너지 총량이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회사 입장, 관리자 입장에서는 그 에너지를 아끼고 정말 중요한 곳에 에너지를 썼으면 하는 마음이 이해되기
개인적으로 '딴짓 에너지'를 믿습니다. 사람의 에너지 총량이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회사 입장, 관리자 입장에서는 그 에너지를 아끼고 정말 중요한 곳에 에너지를 썼으면 하는 마음이 이해되기도 하지만, 여기서 아낀 에너지가 '일'에 쓰이는 건 아니더라고요... 하하하. 좋은 경험을 하고 나면 나도 그런 경험을 주고 싶어지니까, 여러가지 Input이 들어가야 Output도 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인터뷰를 읽으며 좋았던 문장들은, "브랜드의 진정성 역시 구성원이 자기 회사를 사랑하는 모습에서 느껴진다. 회사의 브랜딩은 결국 구성원에게서 나온다. 브랜드에 영혼이 있고 없고를 증명할 수는 없지만,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느낀다. 그리고 끌리는 브랜드에 지갑을 연다." "지금 회사에서 라이브 방송 포맷을 신규 기획해서 진행하고 있는데, 여기에 내가 개인적으로 라이브 방송을 해본 경험이 쓰인다. 밖에서 하는 ‘딴짓’에서 얻은 경험으로 회사 일을 끌어가고, 성장시키고 있어서 회사도 내가 딴짓을 하고 있다고만 생각하지는 않는 거 같다." "아무리 작더라도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내는 거다." "해야 하는 일은 좌뇌로, 좋아하는 일은 우뇌로 한다. 보통은 회사 일을 하면서 좌뇌가 지치면 쉬는데, 그걸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극복한다. 일을 두 배로 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좋은 답변을 끌어낸, 인터뷰 질문도 좋습니다. 전문을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