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 가상 휴게실’ 미국 IT 업계가 원격 근무 체제로 전환한지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실적을 내며 적응기간을 마쳤지만, 아쉬운 부분이 없다면 거짓말 일 것
‘원격 가상 휴게실’ 미국 IT 업계가 원격 근무 체제로 전환한지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실적을 내며 적응기간을 마쳤지만, 아쉬운 부분이 없다면 거짓말 일 것 입니다. 사무실이나 복도에서 오고 가며 나누는 배격식 대화 (Hallway conversation 이라고 부릅니다)와 즉흥적으로 하는 미팅 (Ad Hoc meeting) 의 부재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나오는 이노베이션을 꿈꾸기가 어려워진 상황이라고 말합니다. 이런 문제점을 필두로 재밌는 언택트 컨셉을 가진 회사들이 등장했습니다. 도넛(Donut), 탠덤(Tandem) 등의 신생 기업은 ‘휴게실(watercooler)’, ‘가상 오피스(virtual office)’ 스타일 앱을 이용해 원격 근무자를 연결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 중입니다. 이것은 여러 직장인이 느끼는 소통의 부재와 단절감에 대처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여겨집니다.